조회수 788
제목 부러져 뿌리만 남은 치아..임플란트 않고 치료하는 법
작성자 뉴욕치과
작성일자 2014-11-18
 



 

【뉴시스와이어】충치가 비교적 작을 때는 레진이나 인레이 등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충치 크기가 큰 경우에는 신경치료 후 크라운이라는 복잡한 치료과정을 거쳐야 한다.

21일 치과계에 따르면 이러한 경우, 일반적으로 치아를 뽑은 후 임플란트 시술을 하는 것을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된다.

하지만 남은 뿌리가 튼튼해 발치나 임플란트 시술을 하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울 관악구 뉴욕치과 정준욱 원장은 "치아 머리부분은 상했지만 뿌리가 건강한 치아의 경우 굳이 임플란트를 하기보다는 본래 자신의 치아를 살려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정 원장은 "신경치료를 완료한 후 치아의 뿌리 부위에 기둥(post)을 연결해 치아를 만드는 원리"라며 "뿌리만 있던 치아가 어느 정도 형태가 만들어지면, 치아 모양을 약간 더 다듬은 후 보철제작을 위한 인상 채득을 하게된다"고 설명했다.

뿌리만 남은 치아를 임플란트를 하지 않고 치료를 완료하면 환자가 결과에 매우 만족하게 된다. 총 치료 비용 역시 임플란트 시술 비용의 절반도 안된다.

정준욱 원장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임플란트 보다는 자연치아를 살려서 사용하는 것이 임플란트에 비해 저작 효율이나 생체 적합성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더 낫다"며 "뿌리만 남은 치아라도 그 뿌리가 튼튼하다면 뽑지 않고 살릴 수 있는 케이스가 많다"고 말했다.

무조건 임플란트만을 고려할 것이 아니라, 발치 전 치료가 가능한 케이스인지 잘 알아보고 가능하다면 전문의를 찾아 치료해 본래의 치아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도움말> 서울시 관악구 뉴욕치과 정준욱 원장
<문의> 02-889-2807

기사 원문 보기

부러져 뿌리만 남은 치아..임플란트 않고 치료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