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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플란트 VS 브릿지 VS 틀니 어떤 게 좋을까?
작성자 뉴욕치과
작성일자 2014-11-18
 



 

【뉴시스와이어】'유치 다음엔 영구치, 영구치 다음엔 임플란트' 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임플란트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보편화 되고 있다.

임플란트 시술 대상은 보통 노년층 이지만 최근 충치나 사고 등으로 치아가 상실된 경우 또는 교정 등의 목적으로 시술을 고려하는 젊은 층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의학 지식을 가지고 치료법을 선택하는 환자는 많지 않다. 치료가 대중화된 만큼 환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정보들도 많다. 치아의 상태에 따른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 치아가 빠진 곳에는 '임플란트'

임플란트란 상실된 치아 부위에 티타늄으로 만든 지지대를 잇몸뼈에 고정시켜 치아의 뿌리를 만들어주고 그 위에 치아 보철물을 만들어주는 치료 방법이다.

임플란트는 여러 개의 치아가 빠진 경우나 맨 뒤쪽 어금니 치아가 빠졌을 때 첫 번째로 고려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비용부담은 있지만 다수의 치아가 빠졌을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경제적일 수 있다.

◆ 한 두개의 치아가 부분적으로 없을땐 '브릿지'

치아를 부분적으로 뽑았을 때는 브릿지나 임플란트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브릿지는 빠진 치아의 양쪽 앞뒤 치아를 깎아 하나로 만드는 보철 치료다.

브릿지의 장점으로는 짧은 치료기간을 들 수 있다. 다만 멀쩡한 옆 치아를 갈아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씹는 힘이 임플란트에 비해서는 약한 편이다.

한 개의 치아가 빠졌을 경우 비용대비 효율성으로 보면 브릿지가 임플란트에 비해 나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임플란트보다 브릿지 시술이 확실히 더 나은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상실된 치아 쪽으로 양 옆의 치아가 기울어져 있는 경우다.

이 경우, 임플란트를 하려면 쓰러져 있는 치아들을 교정으로 바로 세운 후 시술을 해야 하므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이런 경우에는 브릿지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대부분의 치아가 상실된 경우, 경제적인 것까지 고려한다면 '틀니'

틀니는 남은 치아가 거의 없을 때 임플란트를 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고 저렴한 방법으로 치아를 수복하기를 원할 때 적합한 방법이다.

다만, 틀니는 뿌리 쪽에서 받쳐주는 지지대가 없어 임플란트나 자연치아가 내는 힘의 약 1/5 정도 밖에 발휘하지 못하므로 단단한 음식을 씹기는 힘들다.

위의 세가지 보철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치아 상태에 맞는 적당한 보철물을 수복한 뒤 올바른 구강관리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하는 것이다.

서울시 관악구 뉴욕치과 정준욱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 후 구강 위생관리를 소홀히 하면 치석, 잇몸병, 풍치 등이 자연 치아와 똑같이 발생한다"며 "임플란트의 수명을 길게 하려면 환자 본인의 위생관리와 치과에 내원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브릿지의 경우 최소 1년에 한 번 정도 병원을 찾아야 하며 치간 칫솔, 치실 등을 이용해 잇몸과 브릿지 보철물 틈에 낀 음식물찌꺼기를 제거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틀니와 관련해서는 "식사 후 꼼꼼히 닦아주는 게 중요하지만 치약은 표면을 마모시키므로 물로 닦아주거나 틀니 세정제를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뉴욕치과 정준욱 원장
문의 : 02-889-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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